님이라 부르리 BEHAVIOR=SCROLL SCROLLAMOUNT=2>시계바늘 - 신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시계바늘 - 신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님이라 부르리 나는 너를 님이라 부르리 너무 고와서 고운 님 너무 아름다워서 아름다운 님 너무 멋져서 멋진 님 곱고 아름답고 멋져서 나는 너를 .. ♠ 벗님공간 ♠ 2010.12.29
한번은 보고싶다 BEHAVIOR=SCROLL SCROLLAMOUNT=2>아직도 못다한사랑 - 소리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못다한사랑 - 소리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한번은 보고싶다♡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먼발치에서라도 보고 싶습니다. 사는 모습이 궁금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내 .. ♠ 벗님공간 ♠ 2010.12.28
모를거야 BEHAVIOR=SCROLL SCROLLAMOUNT=2>I UNDERSTAND - Original Golden Pop Vol.9 - V.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I UNDERSTAND - Original Golden Pop Vol.9 - V.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모를거야♡ 넌 모르지 내 맘을 아마도 모를거야..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넌 모르지 해오름시간에도 해내림의.. ♠ 벗님공간 ♠ 2010.12.19
그대와의 좋은 인연으로 BEHAVIOR=SCROLL SCROLLAMOUNT=2>내 눈물속에 그대 (Radio edit) - 강승모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눈물속에 그대 (Radio edit) - 강승모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대와의 좋은 인연으로 / 한명희 어느날인지 몰라도 그대가 좋아서 나도 모르게 가슴이 설레이게 되었습.. ♠ 벗님공간 ♠ 2010.12.13
떠나는 가을 떠나는 가을 海松 김달수 님이 밟고 가신 낙엽은 바람이었습니다 쏟아지는 햇빛 부끄러운 듯 얼굴 붉혀도 흰 구름마저 목이 마른 듯 창백해져도 님이 밟고 가신 낙엽은 바람이었습니다 님은 지나는 나그네 나는 잡을 수 없는 님을 보낼 수 없어 오늘도 나무 밑에 들어 그늘로 목을 축이겠습니다 ********.. ♠ 벗님공간 ♠ 2010.11.23
시월을 보내며 BEHAVIOR=SCROLL SCROLLAMOUNT=2>잊혀진 계절 - 이용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잊혀진 계절 - 이용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시월을 보내며★ 시월을 열었더니 눈부신 햇살에 오색바람 붉게 물들며 가을을 노래하였다. 물오른 몸매 어이하라고 분홍 립스틱 노란순.. ♠ 벗님공간 ♠ 2010.10.31
채울수 없는마음 BEHAVIOR=SCROLL SCROLLAMOUNT=2>님그림자 - 노사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님그림자 - 노사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채울수 없는 마음♡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 ♠ 벗님공간 ♠ 2010.10.05
가을 향기 가을 향기 천심(天心) 품에 안은 너른 들판 땀이 송송 맺힌 농부의 이마에 지나는 바람 선물을 전하네 눈을 한 곳에 두고 앞서 달리는 사람들 높고 푸른 하늘에 발걸음 멈추고 휴식을 취하네 아! 기차에 몸을 싣고 사색(思索)의 열쇠를 찾아가고 싶은 계절 천주(天主)가 낙원의 뜰에 앉아 황금빛 손으로 .. ♠ 벗님공간 ♠ 2010.09.28
가울 바다 가을 바다 海松 김달수 병풍처럼 둘러쳐진 하늘 향해 솟은 바위섬들 밀려드는 파도에 몸을 빼앗겨 물안개로 답한다 이상의 짙은 향기 핥으며 꿈을 꾸는 갈매기 하늘에 날개 붙잡혀 쉴 곳조차 잃어도 불어오는 바람 벗 삼아 살결 고운 구름 향해 노를 젓는다 여름을 태운 넋을 받아 하늘의 거울이 된 바.. ♠ 벗님공간 ♠ 2010.09.19
들꽃 이라도 **들꽃이라도** 야송/오승희 그냥 지나친데도 기억해 주지 않는데도 그대 발길 잦는 곳에 이름 없이 피어나는 들꽃이라면 들꽃이라도 피어날 수 있다면 한껏 향기 내어 바람 편에 실어 보낼 텐데 무심코 닿은 꽃향기에 그대 미소 짖는다면 한낱 이름 없는 들꽃이라도 피어나고 싶어라 ♠ 벗님공간 ♠ 201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