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벗님공간 ♠
어느날인지 몰라도그대가 좋아서나도 모르게 가슴이 설레이게 되었습니다
그대의 이름만 보아도미소짓게 하는 사람이젠 내안의 작은 가슴에둥지 툴고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으로 머물게 되었네요
그대와의 좋은 인연으로언제든지 만나도 아낌없이 사랑의 말 던지며다가설수 있는 내일이 있듯 우리의 믿음 또한 언제나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랑의 인연이고 싶어요
-새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