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같은 친구 --> Question Of Color - Bahr - Rappers Against Racism - V.A.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연인같은 친구 ♡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 ♠ 벗님공간 ♠ 2009.02.07
웃는날 되세요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웃는날 되세요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 마저도 행복했습니.. ♠ 벗님공간 ♠ 2009.02.07
변하지 않는 순수한 마음 변하지 않는 순수한 마음 / 김 경빈 당신께 받치고 싶은 사랑입니다. 변하지 않은 순수한 마음을 다시 시작하는 첫사랑 같은 마음 입니다. 늘 가슴은 설레이고 늘 마음은 숨어려고 합니다. 살며시 다가 갔다가 이내 감추고 싶어 집니다. 다 알것 같으면서도 가끔은 아닐까? 잘못 생각 한걸까? 이내 의심.. ♠ 벗님공간 ♠ 2009.01.31
눈물겹게 사랑하는 마음 --> ONE DAY - M TO M (엠 투 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눈물겹게 사랑하는 마음 / 이외수 별이며 새며 꽃과 나비에도 모두 사람의 마음이 실려 있고 집과 길과 전신주와 쓰레기통 속에도 누군가의 마음이 실려있다 길섶에서 자라는 보잘 것 없는 풀꽃 하나라도 부디 눈물겹게 사랑하.. ♠ 벗님공간 ♠ 2009.01.29
그리워서 그리워서../김경빈 그리워서 그리워서 / 김 경빈 보내지 않았지만 당신은 떠나 갔습니다. . 몰래 왔다 갔더라면 좋았을 것을.. 어차피 머물 수 없는 곳이라면.. . 더 큰 그리움만 흘러 내립니다 더 큰 아픔만 가슴에 채워졌습니다. . 다 알기도 전에 슬픔이 먼저 스며 들어 왔습니다. 다 주기도 전에 아픔을 먼저 받아 버렸습.. ♠ 벗님공간 ♠ 2009.01.26
중년에 나는 다시 사랑을 한다 중년에 나는 다시 사랑을 한다 / 김 경빈 중년에 다시 사랑에 눈을 떳다.. 다시 이런 기분 느껴 보지 못할 줄 알았는데.. 타락되지 않고 남들에게 비난 받지 않을 정도만.. 결코 자랑은 할수 없지만 결코 숨기고 싶지도 않을 만큼만.. 나 그대를 그렇게 사랑한다.. 마음과 마음의 전달로.. 생각과 생각의 .. ♠ 벗님공간 ♠ 2009.01.20
사랑의 염원 사랑의 염원 / 김 경빈 오늘 이날은 당신을 위해 빌어봅니다. 내일 이날도 내 기도는 마찬가지 입니다. 늘 시작과 끝은 당신에게서 머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비는 기도는 하나입니다. 그 사랑 변함없기를 .. 그 사랑 영원하기를.. 그 보다 더 좋은 기도는 알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시작.. ♠ 벗님공간 ♠ 2009.01.19
사랑한다는 것은 /이성진 사랑한다는 것은 詩 / 이성진 사랑한다는 것은 마주앉아 있는 당신에게 예쁜 추억을 선물하는 일입니다 동화속 주인공처럼 감미로운 노랫말처럼 늘 당신과 함께하는 일입니다 비오는 날 장미 한 송이와 따듯한 커피한잔에 흐뭇해하시는 당신을 봅니다 햇살 좋은 어느 날은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 벗님공간 ♠ 2009.01.18
겨울에 보내는 당신의 사랑 겨울에 보내는 당신의 사랑 예인 / 박미선 당신 앞에선 나뭇잎이 다 떨어진 겨울나무처럼 항상 벌거벗은 몸으로 늘 부끄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런 나에게 당신 사랑으로 하얀 사랑의 옷을 입히십니다. 많은 사람들속에서 나의 부끄러움을 감추게 하시려고 당신의 음성으로 탐욕을 버리게 하시고 당신.. ♠ 벗님공간 ♠ 2009.01.16
당신없는 세상 나도 없습니다 ♡당신 없는 세상 나도 없습니다♡ -하늘빛/ 최수월- 당신의 사랑을 먹고 나의 사랑을 먹고 사는 행복한 사랑 하나가 있습니다. 당신과 나 전생에 어떤 인연이었기에 이토록 사랑할 수 있을까요. 당신이 불러 주는 촉촉한 사랑의 멜로디에 젖어 날마다 행복한 여행을 합니다. 황홀한 행복에 나 이제 죽.. ♠ 벗님공간 ♠ 200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