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Letter..]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무 서럽도록 맑은 날엔.. 사연을 편지로 보내세요.. 백지로 보낸 편지도 좋고.. 아무말이 없어도 좋아요.. 그대의 향기가 묻어나는.. 마음의 편지면 좋겠어요.. 내 안에 있는 먼 그대지만.. 오늘도 받고 싶으.. ※ 스토리1 2009.07.29
[스크랩] 우리 모두의 일기 입니다 아흔 할머니의 일기 글쓴이: 내사랑♥ 조회수 : 233 09.07.09 12:51 http://cafe.daum.net/jj3014/N75b/5 아흔 할머니의 일기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 올해 아흔인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학교 문턱을 밟아 본 적이 없는 그는 일흔이 돼서야 손주에게 한글을 배웠다 까막눈에서 벗어난.. ※ 스토리1 2009.07.16
[스크랩] 그대를 봅니다... 그대를 봅니다... 나는 그대 말고 보는 것이 없습니다. 아니 모든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앙드레지드의 말처럼 마음속에 있으면 눈에도 보인다 했듯이.. 온통 사방 천지에 그대가 있습니다. 비 오면 비 속에... 눈 오면 눈 속에... 일출을 보면 떠오르는 태양 속에 그대가 있습니다. 떨어지는 풀잎 하나에.. ※ 스토리1 2009.07.07
[스크랩] 당신을 향한 그리움 당신을 향한 그리움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커피 향기처럼 피어 오르는 날에는 세상을 향한 나의 창문을 모두 닫아 버리고 오직 당신을 향해 내 마음의 문을 엽니다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빨간 꽃봉오리처럼 내 마음의 잎새마다 가득히 맺혀 있는 날에는 세상을 향한 나의 창문을 모두 닫아 버리고 오.. ※ 스토리1 2009.06.16
[스크랩]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때론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용광로처럼 활활 타오르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서로 탐닉하며 갈망하는 그런 사랑을 하고싶다. 목이 타는 갈증을 느낄 때 시원한 냉수 한 사발 넘기며 갈증을 풀 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모두가 할 수 있는 의무적.. ※ 스토리1 2009.06.15
[스크랩] 그대를 사랑합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그대를 사랑합니다 당신 목소리 듣고 있으면 마음가득 햇살이 퍼져 사소한 손길에도 부시게 흔들리는 기쁨이 살아납니다. 당신 얘기 하고 있으면 가슴가득 파도가 일어 스치는 바람에도 터지듯 쏟아내는 감사가 살아납니다. 당신생각 품고 있으면 내.. ※ 스토리1 2009.06.08
[스크랩] 허전하지요, 산다는게 허전하지요, 산다는게 혼자서 쓸쓸하고 둘이서 쓸쓸하고 만나서 허전하고 헤어져서 허전하고 가을에서 다시 가을이 올 때까지 쓸쓸해서 혼자 마시고 사랑조차 쓸쓸해서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질긴 외로움의 뿌리 하나로 저 시끄러운 세상을 바라보며 쓸쓸하게 웃지요 바람 속에 서 있는 한 그루 대나.. ※ 스토리1 2009.05.31
[스크랩]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 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 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 ※ 스토리1 2009.05.21
[스크랩] 조금함과 게으름 인간에게 두 가지 죄는 조급함과 게으름이다. 게으른 사람은 조급하고 조급한 사람은 무모하게 행동하게 된다. 성실한 사람은 조급하지 않고 게으르지도 않다. 성실한 사람은 미래를 오랫동안 준비한다. - 프란츠 카프카 ※ 스토리1 2009.05.19
[스크랩] 오늘도 내일도 더사랑하자... 함께 걷고 함께 이야기하고 또 한번 눈을 마주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보고 아끼고 싶은 마음에 안아도 보고 사랑의 감정이 최고조로 다 달았을 땐 그 누구보다 서로를 더 아껴주고 우리 조금 더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내일도 더사랑하자... ※ 스토리1 200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