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산국제영화제 강렬한 레드 드레스 강성연vs최정윤 배우 강성연 최정윤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장준환 감독과 배우 문소리 부부의 사회로 포문을 여는 이날 개막식 축하 행사는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참.. 연예인 2007.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