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도 상대.. ※ 좋은글 2007.07.07
[스크랩] 이익을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마라 이익을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마라 이익이 분에 넘치면 어리석은 마음이 생기나니 적은 이익으로서 부자가 되라 좀 더 가지려는 마음이 언제나 화를 부릅니다 남보다 잘 살고 싶은 생각에 어리석음을 범하게 되지요 좀 더 많은 이익 좀 더 낳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상대를 헐 뜯고 상처내야 하는 것은 .. ※ 좋은글 2007.07.05
[스크랩] 당신 보고 싶어서 눈물.. .. 당신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요. 나,,,잘 울지 않거든요 웬만해서는 눈물을 흘리지 않거든요 그런데...나 당신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요 나처럼 감정이 메마른 사람에게도 이처럼 여린 마음이 있었던 걸까요 원래 잘 울지 않거든요 정말 어지간해서는 눈물 같은 거 흘리는 거 싫어 하거든요 그런데...... ※ 좋은글 2007.07.04
[스크랩]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 ※ 좋은글 2007.07.03
[스크랩]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자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자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은 빨리 잊도록 해야 한다.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당장 일에만 전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근심 걱정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매.. ※ 좋은글 2007.06.29
[스크랩] 내 등의 짐 내 등의 짐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 ※ 좋은글 2007.06.28
[스크랩]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 ※ 좋은글 2007.06.24
[스크랩] 바람은 그 소리를 나기지 않는다.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 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일이 지나고 나면 마음도 따라서 비워진다. 사람들은 무엇이.. ※ 좋은글 2007.06.22
[스크랩] 겸손의 그릇 겸손의 그릇 교만은 많은 지식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겸손은 적은 지식으로도 풍요롭게 합니다. 많은 지식보다는 겸손이 낫고 겸손한 침묵보다는 행동이 낫습니다. 쉬운것을 어렵게 말하는 것은 교만의 사치요,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하는 것은 겸손의 저축입니다. 오만한 마음에는 더 이상 채울 것이 없.. ※ 좋은글 2007.06.20
[스크랩]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아침을 여는 순간 맨 먼저 떠 오르는 사람이 당신 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이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 당신 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하루 일상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얼굴이 당신 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어두운 밤 .. ※ 좋은글 200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