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 걸음씩 당신께 나아갈게요 구슬픈 노래소리가 제 마음을 사로잡네요 두 눈을 감고 음악에 마음을 맡겨봅니다 그려봅니다 작은 시냇가, 푸르른 잎들 사이 비추이는 햇살 암수 서로 정답게 지져귀는 새소리 아기 자기 피어있는 이름모를 들꽃들 나 그곳에 내 그리움 내 보고픔 내려놓고 당신과 함께 다정히 두 손 꼭.. 좋은글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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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 걸음씩 당신께 나아갈게요 구슬픈 노래소리가 제 마음을 사로잡네요 두 눈을 감고 음악에 마음을 맡겨봅니다 그려봅니다 작은 시냇가, 푸르른 잎들 사이 비추이는 햇살 암수 서로 정답게 지져귀는 새소리 아기 자기 피어있는 이름모를 들꽃들 나 그곳에 내 그리움 내 보고픔 내려놓고 당신과 함께 다정히 두 손 꼭.. ※ 좋은글 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