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무관심이란 비포장 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
출처 : 국가유공자광장
글쓴이 : 새침떼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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