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자료

[스크랩] 관악산 코스 & 암장

늘사랑 2010. 5. 24. 14:46

관악산 암장코스

 관악산 아람월(Aram Wall)암장

 지하철 4호선 과천청사역 6번 출구/막다른 길에서 왼쪽으로 살짝 비켜서 500m 더 걸어 중소기업청/아스팔트 길을 걸어간다 6봉릿지로 향하는 길목

 "야생화 자연학습장"500m/국군지휘 통신사령부(후문) 군인아파트100m 큰 대로길을 막아선(왼쪽으로 철조망이 보이는)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간다.

마지막 화장실이 오른편 공터입구에 6각형으로 초소 /길은 텃밭 사이로 외길. 주차장에서 100미m쯤 텃밭을 지나서 /50m 왼쪽은 마치 시뻘건 흙길

잘 다듬어진 길따라 상수도관따라 가면../우측으로 깜짝 놀랠듯한 삼천척 높이의 계곡이 있고. /계곡건너 오른쪽으로 살포시 내려오는 방식

 다시 왼쪽으로 산능선을 따라 오름 /노란 리본이..~오른쪽으로 꺽어서 100m 쯤 오면.. 하다가  왼쪽으로..

이제부터 외길 능선길입니다. /오른쪽 산 봉우리에 초소가 좋은 쉼터입니다. / 암장까지는 넉넉잡아 20분입니다.올라온 길은 20분정도.

넓적바위에서 암장까지는 100m. / 바로 눈앞에 있네요.오른쪽을 보면.../ 조그마한 골창옆으로 또 바위가 있고,,

 가는길은 바위왼쪽으로(바위 위쪽으로) / 샛길아람월 암장 가려면, 너른바위에서 산정상을 보면 50m. / 봉분뒤로 올라가게 되어있는데...

풀섶사이로 나무가 비스듬히 하얀암반 좌측 길이 '오디션10b?' 우측 길이 '킬리만자로의 표범 10b?' 5.10~ 11바위들 약간 오버행성격이라

이곳의 많은 10급 바윗길중 랜드마크 다양한 무브연출왼쪽길이 오버행이라 파워가 좀더 많이 요구, 오른쪽 길은 바란스가 더 많이 요구.

칸테가 있습니다. 좌측의 오디션길은 간현의 엘리다와 비슷하고, 우측의 '킬리만자로의 표범'길은 간현 깍쟁이 길과 거의 흡사합니다.

아주 재미있는 길이죠.~ 오른쪽으로 쭈욱 10급의 길들입니다.

 

관악암장 

들머리 지하철 4호선 과천역 7번 출구에서 출발을 하여 과천중학교 건너편으로 진입한다.

과천종합청사역 11번 출구에서 약 15여분 소요되며 승용차 도로변 주차장(1일3,000원) 주차할 수 있다.

관악매표소에서 등산로를 따라 연주대 방향으로 계속 올라가면 KBS 케이블카 출발지가 나오며 약7분쯤 올라가면

대피소가 나온다. 대피소를 지나 약 5분쯤 목교 바로건너 이곳 1-4표지판 깔닥고개를 올라서 계곡 좌측으로 60m쯤

올라가면 된다. 계곡을 건너가기 전에 등산로에서 맞은 편으로 ‘둘이서 하나되어’ 암장의 전경이 훤히 보이며 바로

아래의 계곡 양쪽으로‘책상당기기’ 와 ‘딛고오르기’의 암장이 계곡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있다.

 

‘둘이서 하나 되어’ 루트 개요

번호

루트 이름

난이도

루트 길이

볼 트

개척자

1

손가락 하나

5.10

8m

      3개

1991년

주용현

2

쉬운 길

5.7

9m

      3개

3

허공

  5.12?

10m

      6개

4

혼자서

5.9

10m

      3개

5

신고식

  5.10b

10m

      3개

6

둘이서 하나 되어

  5.11a

10m

      6개

7

먼 훗날

?

10m

      4개

8

한잔의 술

  5.11b

10m

      4개

9

하늘을 향해

5.6

10m

      2개

10

주목 길

5.10

12m

      3개

11

큰비 내리던 날

  5.10a

12m

      4개

12

나뭇잎 사이로

  5.10b

12m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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