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잉카문명~( 마츄픽추와 와이나픽추)

             잉카문명 마츄픽추와 와이나픽추!
 

마츄픽추 사진-와이나픽추      사진에서 마츄픽추를 보시면 흔히 가운데 큰 봉우리가 있죠 ?? .............      그것이 와이나픽추입니다.. 자~ 오늘은 와이나픽추에 오르는 모습이 정말 대단 하군요.      이곳 정상에서 인간을 제물로 바쳤다죠!            출입문에서  여권 번호, 이름, 국적 등을 기입 한다죠!          올라가면서 찍은 모습인것 같은디... 밑의 경관이 아주 멋지군요...            한도 끝도 없는 계단입니다..... 정상까지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 - 2시간 걸린다죠..      뭐 대한민국 산을 쉽게 오를 수 있는 분들은 여기도 그리 어려운 코스는 아니겠죠...       이곳 정상에 인간을 제물로 바친다죠!            세상에 저런곳에 어떻게 살았었꼬!          마츄픽추 오른쪽에는 우루밤바 강이 랍니다.... 우기인지라 강물이 황토물이 군요...            여기 와이나픽추에도 잉카인들이 저험한곳에 계단식 밭을.... 신기 하네요. 마츄픽추보다 더 높고 험한 지형인데도 ..        대단합니다... 잉카인들이여!.          낭떠러지가 보기만 해도 후들후들 하겠어요 ..      해마다 관광객들 추락사고가 이어지는 악명 높은 곳이라지요..             오매~ 천길 낭떠러지군요....          산 아래 보이는 길은 버스가 다닌다죠! 20분정도 걸린다네요!...         돌구멍을 통과하는 길입니다...          정상입니다.. 지그재그길에 버스가 다니는것이 보이죠!           정말 경사진 길이죠... 이런 길을 2시간 정도 올라가야 하니....         이곳 와이나픽추에도 잉카인들이 요새를 건설했답니다...       낭떠러지에 이런 건축물을 지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합니다.....       목숨걸고 만들었겠죠 ??          구름 사이로 마츄픽추가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군요 절같은곳도 보이네요....        여기 와아니픽추에서 보는 색다른 모습이랍니다..         이런 험한 곳에 마을을 만들다니 ... 스페인군에 쫓겨나 ...결국 이곳까지 ....       살기위한 그들의 처절한 몸부림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정상에 있는 와이나픽추 표지판입니다....          와이나픽추 정상에서 본 마츄픽추 전경 왼쪽 중간에 관람객들이 개미처럼 보이네요~       버스를 타고 마츄픽추로 가는 코스가 선명히 보입니다... 오른쪽에는 우르밤바강이 흐르고..       그 뒤에는 잉카인들이 마츄픽추를 버리고 피신했던 길인 "잉카 트레일" 이 있다는군요..         가보고 싶으시죠?            낭떨어지라 밖을볼수 없어 안으로 내려가고 있군요!           이곳은 초소 입니다. 돌쌓은 기술좀 보이소!...         그네들은 목숨 건 피신의 흔적이겠죠..          여유가 많은 외국인 여성이 한가로이 앉아 풍경을 감상하고 있군요...         마츄픽추보다 더 경사가 있는 계단식 밭..... 이런 곳에도 밭을 만들다니....       농사가 가능하는지?           위험한 휴식이군요....ㅎㅎ 잠들면 아니되는데...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서 있군요!..        그 밑에는 강이 흐르고 기차가 옆을 지나가고 있군요!....        그림 같은 풍경이 아닐 수 없군요!!!...          이곳은 마츄픽추 입니다.... 날씨가 맑아서 산뜻하게 보이네요!        전망대서본 마츄픽추 전경 저 뒤에 와이니픽추도 보이네요!     이곳은 전망대 입니다.....            계단식 밭...     계단식 밭......    와이나픽추에서 보셨듯이 마츄픽추는 이런 계단식밭이 전체 면적의 반정도 된다네요..    전망대 뒤에서 본 모습입니다..      잉카인들의 스페인에 대한 원한이 서려 있는 계단식밭    마츄픽추의 왼쪽 부분입니다....    계단식 밭이 선명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잉카트레일의 시발점인 " 잉카다리 " 로 가는 길에서 본 마츄픽추의 전경...   가운데 보이는 봉우리가 와이나픽추     마츄픽추를 떠나  잉카다리로 향하는길...     마츄픽추에서 약 30분 정도 트래킹하면 이런 잉카다리를 볼 수 있답니다..   "잉카트레일" 하는 분들의 트래킹코스라고도 합니다...   잉카인들이 마츄픽추를 버리고 다른 오지로 떠나는 피신 루트를 따라하는 트랙킹 코스를   "잉카트레일" 이라 한답니다.     가운데 통나무 다리가 있고 ???? 저길 건너야 한다는데....   잉카인들이 여길 다 건넌 다음 스페인군이 못 쫓아오게 가운데 나무다리를 떨어뜨렸답니다...   후에 트랙킹코스로 개발한 후 그 나무다리를 복원했다네요....                      좋은구경 하셨습니까? 정말 신기하지요 !...

 

출처 : 잉카문명~( 마츄픽추와 와이나픽추)

글쓴이 : 모모수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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