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나 임성민

아나운서 하면 단아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대표되는 가운데 아나운서 출신 최초로 모바일 화보를 촬영한 임성민은 그동안 감춰뒀던 호리호리한 몸매와 풍만한 가슴을 공개함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낼 뿐만아니라, 가까운 지인들 조차 그런 몸매를 감추고 어떻게 아나운서 생활을 했는지 의아해 하게 했다.
임성민에 따르면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은 매일 틈틈이 30분 정도씩 하는 "요가"에 있다고한다. 특히 근래는 드라마 출연을 위하여 매일 연습하고 있는 "승마"도 자신의 몸매를 더욱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하게 가꾸어 주고 있다고...
일부 네티즌은 "아나운서가 되려면 정말 공부도 열심히 하고 머리도 좋았을 텐데... 너무 예쁘고 몸매도 부럽다!" "쉬면서도 몸매 관리는 꾸준히 했다보다!" 등등의 의견으로 부러움을 표시하고 있다. 또한 안티 성향의 몇몇 네티즌 들은 임성민의 화보를 접한 후 여러가지 몸매 관리에 대한 의혹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 아나 임성민

글쓴이 : [應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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