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드 ♥

[스크랩] 유명 연애인의 팬티

늘사랑 2007. 5. 16. 15:00

[박예은기자] 할리우드 스타들의 팬티 노출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미국 가십 사이트에는 스타 팬티 노출 메뉴가 따로 마련되어 있을 정도로 이전부터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노출광" 코트니 러브와 최근 미스 USA 왕관을 박탈당한 다니엘 로이드는 차에 앉으면서 팬티를 노출했고, 영화배우 할 베리와 가수 퍼기는 무대 아래서 찍고 있는 카메라 때문에 본의 아니게 치마 속을 들켰다.

하지만 팬티 노출에 있어서 이들을 따라올 자는 없다. 바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린제이 로한, 패리스 힐튼이다. 이 셋은 할리우드 "노출 3인방"으로 불릴 정도로 자주 노출을 감행한다. 노출에 있어서 단골 고객인 셈이다.

이런 기대에 부응하듯 로한은 최근 또 다시 팬티를 노출했다. 차에서 내리던 중 허리를 숙이면서 흰색 팬티를 고스란히 드러낸 것. 이처럼 스타들의 팬티 노출은 대부분 차에서 내리거나 앉을 때 미니스커트가 말려 올라가면서 우연히 발생한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팬티 노출은 우연한 사고가 아니다. 대중의 관심을 얻고 싶어하는 스타들의 심리가 깔려있다. 노출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확실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많은 스타들은 자주 팬티를 노출해왔다. 그리고 팬티 노출은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길 바라는 스타들의 마음이 있는 한 계속될 전망이다. 다음으로 팬티를 노출할 스타는 누구일까.

할리우드 스타, 미니스커트 팬티 노출 모음

▲ 린제이 로한

▲ 브리트니 스피어스

▲ 패리스 힐튼

▲ 알레나 세레도바

▲ 매리 캐리

▲ 코트니 러브

▲ 다니엘 로이드

▲ 할 베리

▲ 퍼기


출처 : 유명 연애인의 팬티
글쓴이 : 흙으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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