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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백지연 아나운서 복귀후 한달..

늘사랑 2008. 1. 16. 13:57

 

5월 28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백지연 커뮤니케이션에서 ‘백지연의SBS전망대’를 진행하고 있는 백지연 아나운서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한석기자 fordera@newsup.co.kr]

 

 

 

안녕하세요~ 백지연 입니다.    
오늘 기자회견의 주인공 백지연 아나운서가 입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백지연    
 28일 오전에 열린 ‘백지연의 SBS전망대’관련 기자회견에서 준비하고 있는 백지연

 

 

 

아침방송을 하다보니 생활패턴 많이 바껴    
 최근 아침방송을 하면서 생활 패턴이 많이 바�다고 말하고 있는 백지연 아나운서 

 

 

 

지상파 뉴스엥커도 좋지만..    
백지연 아나운서는 지상파 뉴스엥커도 좋지만 정말 하고 싶은 것은 시사 인터뷰프로라고 한다.

 

 

 

아이에게는 바쁘지만 보통 엄마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하고 있는 백지연 아나운서

 

 

 

기자회견 현장     
많은 취재진들이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백지연 '정치는 능력이 안되서..'    
"정치쪽으로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정치쪽으로는 능력이 안된다며 전혀 생각이 없다"고 말하는 백지연 아나운서

 

 

제가 말할 것은 직접준비    
28일 오전 에 열린 ‘백지연의 SBS전망대’관련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백지연 아나운서

 

 

 

자신이 진행하는 방송을 들으며..    
 자신이 진행하는 방송을 듣고 있는 백지연 아나운서가 준비된 자료를 보고 있다. 

 

 

 

나의 취미는 아이와 놀아주는것    
백지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유일한 취미는 아이와 남편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 말하고 있다

 

 

 

방송 한달째.. 백지연 아나운서    
 2년만에 '백지연의 SBS 전망대'로 방송 복귀후 한달정도의 시간이 흐른 백지연 아나운서는 기자회견에서 정치로는 뜻이 없으며 시사 인터뷰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등 여러가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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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ewsup
글쓴이 : 뉴스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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